Published On Mar 14, 2024
안녕하세요 방보르기니입니다.
집에 초대하여 식사를 하던 도중 남편이 우리 아버지에게 이러한 질문을 했다.
"아버님에게 엄마는 어떠한 존재셨어요??라는 질문에 당황하셨지만
천천히 답변을 하셨다. 그리고 75세가 된 지금도 엄마에게 듣고 싶었던 한마디가 있었다고 하셨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영상을 보신 우리 구독자님들도 아버지나 어머니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
나누어 보시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내일의 행복보다 매일이 행복한 3월 보내세요~~^^
전)20년 경력의 유치원 교육기관 관리자.
현)생각트리 교육센터 대표
현)유아교육과 겸임교수
현)교수학습지원센터 위촉연구원
대면강의 의뢰는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세요! 전국 강의 가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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