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간의 미국여행 5분 안에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 워싱턴 하늘에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감동적인 순간 | 나이아가라의 위력 | 코카콜라에 쇠뇌당한 사연 | 이제 시작합니다 📣
Austin Daddy Austin 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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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n 30, 2021

6월 7일 오스틴을 출발하여
테네시주 멤피스, 내슈빌/
켄터키주 루이빌/
오하이오 콜럼버스/
미시간 앤아버/
뉴욕 나이아가라/
버몬트 밸링턴/
메인주 아카디아국립공원, 포틀랜드/
메사추세츠 보스턴/
뉴욕 브롱스/
뉴저지/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워싱턴D.C/
조지아 애틀랜타/
루이지이나 뉴올리언스를 거쳐
다시 오스틴에 6월 28일 도착했습니다.

참 많은 구경을 했고 참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워싱턴 D.C에서 6월 25일에 도착하여
우연찮게 한국전쟁기념행사에 참석하여 마음 뭉클해지는 경험도 했고,

각 도시에 살고 있는 지인 분들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약 8,000km가 넘는 거리를 운전해서 다니느라 솔직히 힘들 긴 했지만
한 순간 한 순간 즐겁게 만들어 준 아내와 두 아들 그리고
항상 든든한 동서네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에서 획득한 소중한 정보들을 하나하나 풀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영상이 올라오기 전이라도
질문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미국여행 감동스토리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Special Thanks to;
※네이버 대표카페 '미준모(미국여행,유학,취업,이민,영주권,시민권 준비자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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