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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엔 부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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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강의 다리..저도연육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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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과 세덤, 환상의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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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정원의 정석..다연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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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외로운 밤 바위솔 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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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10~20일, 유등축제 5~20일. 진주성과 촉석루, 진주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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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과 상사화속 '참사랑'이 꽃말인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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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고 반찬도 하는 뚱딴지, 돼지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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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대신 닭, 바위솔 대신 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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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그대가 좋아를 꽃말로 지닌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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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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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좋은 곳, 좋은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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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똥말똥한 날씨, 자생종바위솔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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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가을 기온 배달요, 달빛아래 클레마티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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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억수로 오는 날 산청한방축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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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잠은 안오고 차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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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오는 비...감성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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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잔대, 펄라이트, 상토? 안됨안됨. 오직 세척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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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봄, 다시 봄, 예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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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채소도 이쁘게 크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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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 뒤늦은 백합 구경하시면서 추석 편히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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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전 정리 또 정리..바위솔과 클레마티스, 꼬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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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밑 여름나기 바위솔..예고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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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실려나, 잎을 보실려나? 백두산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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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꽃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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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피어주니 고마운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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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황금의 제국 같은 품격을 지닌 '평화와 지혜'의 꽃말을 가진 아틀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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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5cm정도 되는 벌새, 날개짓이 너무 빨라 벌새 온 줄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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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송이.."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다"라는 꽃말을 가진 해오라비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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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스러워'란 꽃말을 지닌 새깃유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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