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록케익입니다 :). 저는 지난 8월에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다녀왔어요! 한국에서 친했던 오스트리아 친구도 오랜만에 만나고, 또 호스텔에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어요!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음식인 슈니첼과 굴라쉬, 그리고 아인슈페너까지 먹어치우며 무더운 유럽의 여름을 즐기고 왔습니당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