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록케익입니당 :).
이번 영상엔 8월에 다녀온 비엔나 여행의 세번째, 네번째 날을 담았어요. 비엔나 필름 페스티벌에서 오스트리아 술인 스프리처(spritzer)를 마시며 공연 영상을 즐기기도 하고, 그토록 보고 싶었던 에곤 쉴레의 작품들도 감상했어요. 향긋한 차와 달콤한 와인도 맛보며 꿈같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제가 대학생 때 저희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왔던 오스트리아 친구인 멜리사(Melisa) 덕분에 더욱 즐거운 비엔나 여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따뜻한 8월의 유럽을 상상하면서 영상을 즐겨주시길 바라요! :).

마지막 부분엔 부다페스트 시게트 페스티벌 여행의 티저도 있어요 ;-D.

Hi! This is Rockcake. I included third and fourth day of my Vienna travel. I had such a lovely time enjoying 'Vienna Flim Festival', Spritzer( which is an Austrian cocktail), Egon Schiele's masterpieces, and sweet tea&wines.
My dear Austrian friend Melisa, who once came to Korea as an exchange student of my university, made this moment even more special♥♥.
I wish you to enjoy this video, imagining warm summer days of Europe :). Thanks!

in the finale of this video, you can see a clip from Budapest, Sziget festival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