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포함 제 주위 유기견 입양하신 분들의 의견을 대신하고자 영상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사랑을 주고 행복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입양을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 반대로 입양된 아이로 인해 제가 더 행복을 느낍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유기견 입양하신 분들 제가 알고 있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