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갈 때마다 이런 다짐을 합니다.
"이번엔 꼭 맛있는 걸 많이 먹겠어!"

최근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식사와 디저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뷔페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뷔페에 방문한 손님
약 66%가 3접시 정도로 배를 채운다는데요.

여러분은 뷔페 좋아하시나요?

오늘 교양만두는 '뷔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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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ㅣ박도경

#교양만두 #뷔페 #무제한 #무한리필 #외식 #식문화 #역사

참고 문헌
[홍익희의 음식이야기] 뷔페의 유래 - 국민일보(2018.6)
우리나라 최초의 뷔페 ‘스칸디나비안클럽’ - 매경헬스(2016.4)
뷔페의 접시 색깔을 바꿨더니 덜 담아갔다 - 티타임즈(2017.9)
1월11일 골라먹고 담아먹는 재미···'대중 뷔페'의 등장 - 경향신문(2020.1)
本場のバイキング料理 - vesta, no.96 / 味の素食の文化センター (2014.10)
食べ放題を「バイキング」と呼ぶのは日本だけ?! - TBS この差って何ですか? (20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