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 '뼈'만 보고 신상 털기 가능한 이유|뼈에 박제되는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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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ug 29, 2024

뉴스를 보면
1억 만 년 전 공룡의 뼈로, 원판을 복원해내고
몇 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해골만 보고
생전 얼굴을 복원해내잖아요?

심지어 고인의 뼈를 보고
범죄 증거를 잡아내기도 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 걸까요?

오늘 교양만두에선 '유골'
뼈에 남은 삶의 흔적에 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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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ㅣ강동한

#교양만두 #뼈 #신체 #법의학 #고고학 #해골

*참고 문헌
『뼈가 들려준 이야기』ㅣ진주현ㅣ푸른숲
『뼈 때리는 한국사』ㅣ우은진ㅣ뿌리와 이파리
『숨겨진 뼈, 드러난 뼈』ㅣ로이 밀스ㅣ해나무
『뼈의 증언』ㅣ수 블랙ㅣ세종서적
『뼈의 방』ㅣ리옌첸ㅣ현대지성
‘2000년전 뼈로 삼국시대 얼굴 되살린다’ /동아사이언스/ 2019.11.16.
‘산책 중 발견한 거대한 뼈..’ /아시아경제/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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