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ug 30, 2024
전날 너무 힘든 일정이었던 아이들...
그래서 오늘은 스냅사진만 찍고 쉬엄쉬엄 관광하기로했어요.
사진을찍고 하벨시장에서 삿던 납작복숭아 맛보고는 눈이 휘둥그레지는 가은이 ㅎㅎㅎ 큰 기대 안하고 맛봣는데 정말 맛있더라는...
숙소에서 쉬는데 아이들에게 물어봣어요
관광하며 돌아다닌게 좋아 아니면 숙소에서 쉬는게 좋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쉬는거~!!! ㅎㅎㅎ
일정 소화하기가 힘들었을텐데 잘따라주는 민찬이 가은이..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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