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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뇌장 이빨 다빠지고 나이64살 어둔밤 힘겹게 도로위를 걷던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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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K vi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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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피눈물 범벅? 자동차 불빛 보고 마지막 힘을 다해 뛰어든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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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K views • 1 month ago
16:30
뱀에 물렸니? 혀 색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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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K vi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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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도 굴러오고 나무쓰러지고 산골은 지금 전쟁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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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 views • 2 months ago
10:50
마당에서 개들이 짓는 소리에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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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K views • 4 months ago
27:51
엄마의 섬마을 밥상 (고향의 맛) 푸짐하게 먹고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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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 views • 5 months ago
5:05
산골남자의 하이라이트(20:29 ~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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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K views • 6 months ago
14:31
아니 또? 유기견들이 이사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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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K views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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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실종 되었던 강아지(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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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K views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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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새끼 세마리남고 세마리는 무지개 건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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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K views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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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식구들도 몰랐어요. 아침에 밖에서 울음소리에 나가보니 어떻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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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K views • 7 months ago
3:12
이게 어떻게 주작이라고 하는지..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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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K views • 7 months ago
22:23
농막 어르신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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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 views • 8 months ago
18:05
제게 박스 보내신분!! 많은 사람한테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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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헤어질 시간이 다가와서 마음이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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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 views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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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밥주다가 너무 놀랬습니다!! (원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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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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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는 따뜻한 겨울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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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흰둥이도 알았을까요...의사선생님을 보자마자 넉이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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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송) 더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어요!! 산신령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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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로드) 밤새 아가들은 엄마보고싶어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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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을 잃어 버렸을까..차를 막아선 엄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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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도 맛있는거 먹고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흰둥아 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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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다니던 엄마 유기견!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는지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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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위험에 처한 새끼 강아지들을 도와달라고 겁에 질린채 떨고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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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골 숲속에서 새끼를 버리고간 엄마견! 집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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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이가 사고를 치고 말았어요(산골에는 왜 이렇게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지 속상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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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 views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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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엄마 유기견! 차안에 새끼들을 보고 한발 올리기가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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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웬일이야!! 내 얼굴보다 더크네!!대박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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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들이 저를 어디론가 데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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