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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부동 중국여행] 난 28밴드가 싫어! 힘들어도 힘든줄 모르는 차마고도 트레킹. 리뉴얼된 차마객잔의 옥상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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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views • 3 hours ago
13:56
[팅부동 중국여행] 중국청년들의 노래문화? 떼창문화, 나의 첫 배낭여행지, 샹그릴라 고성, 샹그릴라 대불사, 샹그릴라에서 본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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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views • 4 days ago
19:26
[팅부동 중국여행] 아침먹으러 갔다가 비쫄딱 트레킹, 비오는날 해발 4700m 트레킹이라니, 중국 야딩풍경구 공략, 야딩 풍경구 우유해 ,야딩 풍경구 오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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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K views • 8 days ago
12:16
[팅부동 중국여행]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도로, 중국인들 일생에 한 번은 운전해야 하는 도로. 318번 천장공로, 캉딩에서 리탕까지. #중국자유여행 #중국여행 #중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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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K views • 11 days ago
15:01
[팅부동 중국여행] 중공 중앙의 대장정 절체 절명의 위기!! "루딩교"도하에 실패했다면 중국 근현대 역사는 다시 썼을 것. #중국여행 #중국자유여행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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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 views • 2 weeks ago
10:26
[팅부동 중국여행] 청두에서 '캉딩', 요즘 중국 고속도로 휴게소는? 중국 318번 공로, 캉딩의 도시 풍경 #중국여행 #중국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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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views • 2 weeks ago
14:00
[팅부동 중국여행] 매력도시 충칭, 충칭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건물속에 지하철 역 리쯔바스테이션, 해방탑광장, 충칭의 야경 명물 홍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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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views • 1 month ago
18:29
[팅부동 중국여행] 충칭여행은 일단 여기부터,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방문, 담벼락에 뿌리내린 나무, 광장이 아니고 옥상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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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view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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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부동 중국여행] 충칭입국, 공항 지하철 리뷰, 3천 3백만 여명이 사는 충칭시, 충칭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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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 views • 2 months ago
11:59
[라오스-베트남] 우리는 한 핏줄?, 라오스 국경넘어 베트남으로, 한국어로 "위하여", 떠나는자와 남은자, 디엔비엔푸 도착. 므앙쿠아에서 디엔비엔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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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views • 2 months ago
11:57
[라오스-베트남] 라오스에서 베트남 가는과정(3), 므앙노이 - 므앙쿠아 블편하지만 멋진 뱃길 여행, 므앙쿠아의 도시 이력, 티켓오피스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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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views • 2 months ago
10:53
[라오스-베트남] 농키아우-므앙노이 구간, 배를 타고 가자, 므앙노이는 어떤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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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 views • 2 months ago
10:19
[라오스- 베트남] 농키아우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라오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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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view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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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베트남] 루앙프라방에서 농키아우 이동, 내맘에 꼭드는 농키아우, 육로보단 뱃길이 더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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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view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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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2억 7천 만여개의 폭탄을 얻어맞은 나라, UXO 루앙프라방 방문 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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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views • 3 months ago
10:07
[라오스여행] 루앙프라방 박물관에 역사가 없다.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 이동, 방비엥이 엑티비티 천국인 이유, 루앙프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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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views • 3 months ago
11:19
[라오스여행] 방비엥 블루라군, 방비엥의 유명 뷰포인트, 비엔티안에서 방비엥 이동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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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views • 3 months ago
7:31
[라오스여행]라오스 비엔티안 식민지배의 그늘, 빠두사이 독립문, 라오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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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views • 3 months ago
9:33
[라오스여행]방콕, 농카이 거쳐 라오스로 가보자, 방콕에서 농카이 야간 열차, 태국 출국과 라오스 입국 과정, 이미그레이션에서 비엔티안 가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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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views • 4 months ago
6:23
[태국 방콕] 여행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태국 카오산로드 세븐일레븐의 횡포?, 양곤에서 방콕으로 입국, 태국의 환전 ATM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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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 views • 4 months ago
9:00
[맹글라바 미얀마] 아웅산은 왜 일본을 배신했나? 앵글로-미얀마 전쟁과 전사의 호수, 빨간 바나나를 만나다. 어쩌다 방문한 양곤의 슬럼가, 보족 아웅산 기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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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view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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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글라바 미얀마] 1983 아웅산, 아웅산묘역 폭발사고 현장을 가다. 북의 테러인가 치밀한 자작극인가? 사건 이후에 발간된 아웅산 폭발테러의 진실을 담은 서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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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views • 4 months ago
14:08
[맹글라바 미얀마] 아웅산 수치를 찾아서, 양곤대학과 88혁명, 한때는 최고명문이라던 양곤대학교, 양곤의 한국어 학습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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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 views • 4 months ago
6:21
[맹글라바 미얀마] 미얀마 양곤, 환전상인 중에 좋은놈 나쁜놈 그리고 유쾌한 그녀들, 양곤 슐레사원 주변,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양곤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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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 view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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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글라바 미얀마] 랑군의 불꽃과 태양, 양곤에서 미얀마 내전을 바라보다(1). 인레호에서 양곤으로 이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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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 views • 4 months ago
16:09
[맹글라바 미얀마] 연꽃줄기로 옷감을 짠다고? 인레호수를 소개합니다. 호수 가운데 인공섬을 만들어 밭을 일구다. 베니스보다 더 베니스같은 수상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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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글라바 미얀마] 인레호수 가는길, 만달레이에서 '끌로', 코로나로 여행 인프라가 해체된 '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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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views • 5 months ago
6:26
[맹글라바 미얀마] 현지인이 알려준 만달레이 힐의 썬쎗 포인트는? 올라가도 계속 계단이 있다는 느낌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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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글라바 미얀마] 만달레이 우베인다리,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말, 하루 렌트 협상은 이렇게, 신쀼메 파고다, 밍군파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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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맹글라바 미얀마 ] 바간여행 가성비 최강 조합은? 바간에서 만델레이 가는 여정, 호스텔 스텝의 한국어 자랑, 바간 도시 구성, 만달레이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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