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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잔디와 철학있는 감독, 충격의 짐바브웨 2부리그 VVIP석 직관 | 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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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가치 박살, 코끼리와 사자가 돌아다니는 짐바브웨 시골 프로축구 직관 | 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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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물루 섬에서 보내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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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 최고의 서포터즈와 가족이 되다, 도파민 최대치 모잠비크 프로축구 직관 | 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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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인프라 속 유럽을 꿈꾸는 선수들, 모잠비크 시골마을 2부리그 축구 직관 | 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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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배타고 맨땅바닥 노숙, 말라위 축구팀 지옥의 원정길 동행 | 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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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대신 파이프, 훈련용 콘 대신 페트병, 최빈국 말라위 2부리그 축구 직관 | 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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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화끈한 분위기, 한국인 대환영 말라위 프로축구 직관 | 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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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리그 꼴찌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K3리그 부산교통공사 직관 | 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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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원 받고 뛰었어요" 몽골 꼴찌팀에서 뛰는 한국인 축구선수의 생존기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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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ing 2nd division football in 191th FIFA-ranked country MONGOLIA | 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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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기 힘든 모래바람 속 치열한 사투, 피파랭킹 191위 몽골 프로축구 직관 | 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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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 K리그 프로 선수, 5부리그 동호인 팀의 아름다운 도전 직관 | 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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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칼레의 기적을 꿈꾼다, 5부리그 아마추어 팀의 위대한 도전 | 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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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인구 8000명, 강원도 산골 4부리그 축구팀의 이야기 | 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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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랭킹 117위 국가도 2부리그가 있다, 순수재미 인도 I-리그 직관 | 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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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부리그 보러 4000km 날아간 한국인이 받는 대우, I-리그 VIP석 직관 | 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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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me from KOREA to KOLKATA to support MOHUN BAGAN with the Ult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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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랭킹 183위, 공짜로 즐기는 행복 가득 방글라데시 프로축구 직관 | 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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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뚫고 지하, 현실이라기엔 너무 슬픈 최빈국 시에라리온 축구 직관 | 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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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시골 축구장에 한국인이 가면 생기는 일, 흥 끝판왕 기니 축구 직관 | 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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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는 가난에도 웃는다, 순수함 가득 기니비사우 축구 직관 | 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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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6000원 지면 0원, 처절한 감비아 2부리그 축구 직관 | 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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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하는 아이들과 망가진 잔디, 최빈국 감비아 프로축구 직관 | 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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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과 고성이 오가는 세네갈 축구장 유일한 외국인 |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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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6원, 세계 최저가 프로축구 관람기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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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guy spends BRUTAL 19 HOURS on the iron ore train, Maurit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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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최대 규모 낙타시장의 낙타들이 받는 대우 | 모리타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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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Snails in DAKHLA, Moro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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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and only PC BANG in Africa - Story of a gamer who brought Korean culture to Moro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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