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pr 27, 2023
K리그 9라운드 강원 대 서울의 경기에서 나온 오심 장면이 논란입니다.
강원이 3:2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서울의 팔로세비치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채상협 심판은 서울 김진야 선수의 반칙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니 강원 서민우 선수는 동료의 발에 걸려 넘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심이 슈팅 전 휘슬을 불어 VAR 판독이 불가능해졌습니다.
편집 : 정의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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