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이웃. 최악의 고시원에서 살아 봤습니다.
어쩔수없는윤화 어쩔수없는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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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ug 12, 2024

타인은... 지옥일까? 닭장처럼 붙어 있는 방문과 줄기처럼 뻗어있는 복도, 늘 마주치는 이웃들. 대한민국 최악의 고시원에서의 생존기가 시작된다.
"촬영 접는 게 맞겠지?".
너무나 가까운 이웃들과 고시원 신입생 윤화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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