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앵과 뉴스터디] 김경수의 죄 2탄, ‘비밀의 방’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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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Premiered Dec 24, 2022

“댓글 작업은 알았지만
킹크랩은 몰랐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몰랐으니 지시도 없었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요.

재판부는
김경수‧드루킹 두 사람이
4개의 ‘비밀의 방’에서
나눈 대화에 집중했습니다.

비밀의 방에 숨겨둔 비밀들,
등 돌린 드루킹의 복수전과
추미애 전 장관의 등장.

얽히고설킨 이야기들 속
법원의 ‘유죄 판단’ 근거는 무엇인지.

김경수의 죄 2탄,
뉴스A 동정민 앵커와 함께 공부할까요?

#김경수 #드루킹 #동앵과뉴스터디 #동앵 #동투더뉴스 #킹크랩 #댓글조작 #비밀의방 #추미애 #경공모 #텔레그램 #시그널 #오사카총영사 ○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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