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반기 회사 워크샵으로 상해를 가게 되었습니다. 거의 8년만에 가게 된 중국 입니다만,,, 왜 이전보다 더 힘들죠? 각자 여행지에서 가지는 느낌과 경험은 상이하고 나와 같은 경험도 공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모든 사람의 경험은 소중하니 내 상해의 여행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