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같은 경우에는 창구에서 해결을 해주기도 하지만 국내선의 경우 해결이 되지 않고 티켓을 현장 취소하고 다시 구매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게 보통 외국인과 함께 예약할 때 이름이 누락되거나 실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영어 스펠링만 정확한지 확인하면서 빼놓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함) 저도 그런 경우에 해당하네요. 수백 번 이상 비행기를 탔지만 이번 실수는 처음이라 실수가 난 김에 영상에서 꼭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항상 안전 여행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