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 “미쳐버리겠네!” 한 세트에 오심 4번?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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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an 25, 2021

“나 미치겠네!” 프로배구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의 얼굴은 코트에 불이라도 난 듯 벌겋게 달아올랐습니다. 1월 24일 한국전력과의 경기 1세트에서 두 번이나 ‘포지션 폴트’ 논란이 일어난 직후였습니다. 경기 종료 후 우리카드는 이것 말고도 1세트에 한국전력의 포지션 폴트가 두 번 더 있었다며 KOVO에 제소했습니다. KOVO의 공식 입장은 26일에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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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 #신영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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