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谷강장원의 소리와 작품을 감상합니다. 그림 그리는 일이 전업이지만 소리는 그냥 흥얼거리는 취미지만 고법에 숨은 우리 문화의 호흡을 즐겨 작품에 활용합니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기에 시서화 삼절을 추구하며 거기에 우리 소리를 더해서 우리 것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