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TBS의 Jay입니다.

오늘은 동네이야기 시리즈 그 세번째 교육의 도시이자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입니다.


캐나다 동부에 살고 있다면 꼭 한번은 가본다는 그곳 오타와는 캐나다의 국회의사당과 5월 꽃 축제가 아주 유명합니다. 지금은 저 국회의사당이 리노베이션을 하기 위해 관람객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2027년이나 되야 열지 않을까합니다.

오타와는 토론토에서 약 6시간걸리는 위치로 강을 사이로 퀘백지역과 온타리오지역이 나누어지는 곳입니다.

잠깐 구글어스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구글어스에선 뭐 크게 얻을게 없네요.

자 그럼 이제 데이터를 볼까요? 오늘 공유할 데이터는 2016년 인구조사 때 정보임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춪간중간 최신정보도 추가하였고,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정보임에는 틀림없으니 꼭 끝까지 시청하시길 추천합니다.

인구는 약 92만 정도 살고 있습니다. 광역지역까지 다 합치면 약 140만정도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온타리오 내 4번째로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곳이고, 캐나다내에선 8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지난 10년동안 약 10%정도의 인구가 늘었으며, 온타리오나 캐나다 전반적으로 비교해봐도 약 1~2% 더많은 인구가 늘어난 지역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타와는 모든 연령층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랜치와 영어를 둘다 가르치고 싶어하는 유학생부모님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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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BS 는 Beginner To Beginners의 약자로 초심자가 초심자에게 들려주는 이민이야기입니다.
지난 4년동안 겪었던 이민생활의 노하우 또는 경험들을 새롭게 이민 오시는 분들 또 현재 이민을 오신분들에게 공유하려고합니다. 약 4년동안의 경험이지만 별의별 경험을 다 겪었던 저의 경험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는 현재 IT 필드에서 일하고 있으며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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