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동굴에는 함부로 들어가지마라?

보시면 알겠지만 완전 빈집인줄알았는데 집 안에서 사람소리가 나기시작하는데?

추석이라고 각지에서 형제가 모여 전부치고 튀기고?

[멜로다큐 '가족' 311회 下] 아내 곁에 머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 서글퍼 한숨만 깊어지는 95살 남편

화전민총각이 참싸리버섯 또 까마귀버섯을 따왔어요.집옆에 다래나무에 다래가 엄청많이 달려있는데 귀찮아서 …..

진주 구도심의 피눈물 | 슬럼 유령화에 답이없어

94세 영월 화전민 어르신 땅과 집🏡 매매 하신다고 합니다.

투망을 뚫어버리는 엄청난 대물이 수천마리 몰렸다! 여긴 절대 투망을 치면 안됩니다!

추석 명절인데도 아들집에 못가시는 굴피집 어르신의 지고지순한 가슴앓이

100년이 넘은 우물이있고 1년에 한번씩 초가지붕을 갈아주는 집이 있다니?

굴피집 화전민 어르신 🇰🇷 설명절 아들 집에 가십니다 ㅎㅎ

문앞에 커다란 영정사진이 집을 지키고있는 청량산 중턱 절벽아래 화전민이 살던 집 두채!이제는 텅비어버렸다.

야이놈의 세월아~동네사람 다 잡아 먹으면 나혼자 어떡하라는거냐?

역대급 줄능이가 쏟아졌습니다. 2024년 최초 다발성 줄 능이버섯이 출현했습니다.

10시간 걸렸던 작년 추석 올해추석은 얼마나 걸릴까?

두메산골 전부 떠나버린 마을 사람들/골짜기 바람 소리만..두리골

산에 살다 - 삼척 산 생활

굴피집 어르신 추석에 손자보러 가야겠다

내가 산골에 살게된 이유. 땅이라고 말하기도 이상한 곳에 초보 집짓기. 산골집 소개

떨어져보니 영자씨네집 혼자 뒤도 안돌아보고 뛰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