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볼펜이 일찌감치 유력 후보로 점찍었던
김경문 감독이 한화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2024 김경문과 2007 김성근 감독의 닮은점과
과거 김경문 감독이 이끌었던 두산 NC와
지금 한화가 다른 점을 짚어보고요.

김경문 감독이 선언한 '뛰는 야구'와
'베테랑 활용'에 숨은 뜻을 살펴봅니다.

야구를 보다 깊이있게 즐길 수 있는 선택

최강볼펜 85화에서 확인하세요.

출연 : 안승호, 이용균 기자
촬영, 편집 : 채용민 PD

#김경문 #한화 #김성근 #두산베어스 #SK와이번스 #NC다이노스 #안치홍 #트레이드 #최강볼펜 #안승호 #이용균

00:00 인트로

00:18 달 감독이 야밤 첫승 ‘축하전화’서 꺼낸 말

01:12 07년 김성근-24년 김경문 ‘평행이론?’

03:46 한화 김경문과 SK 김성근의 오버랩

04:57 한국야구 키운 두산-SK의 ‘속도 전쟁’

10:07 한화의 누가 2013년 NC의 김종호가 될까

12:53 김경문의 덕아웃 공기는 매번 달랐다?

14:41 김경문 감독이 박수를 치는 이유

17:29 달 감독이 밝힌 두산·NC와 한화의 차이

18:30 2루수 안치홍, 달 감독의 베테랑 활용법

20:00 김경문의 한화, 첫 트레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