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un 26, 2024
유도는 두판세판 없다 한판이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전국 생활 체육 유도대회 1등 선수 서대영 선수의 체육관인
한판 유도관에 다녀왔습니다. 다들 너무 강하시고 관장님이 너무 인자하셔서
제 집인거 처럼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재밌게 운동하고 갑니다.
다음에 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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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는 두판세판 없다 한판이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전국 생활 체육 유도대회 1등 선수 서대영 선수의 체육관인
한판 유도관에 다녀왔습니다. 다들 너무 강하시고 관장님이 너무 인자하셔서
제 집인거 처럼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재밌게 운동하고 갑니다.
다음에 꼭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