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pr 21, 2021
국토종주에 이어 4대강, 국토종주 그랜드슬램을 이어가기로 마음먹었다.
2021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남도의 매화와 벚꽃.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벚꽃 마중을 다녀왔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이 또 있을까!
딸과 함께한 너무나 아름다운 섬진강 벚꽃라이딩의 추억을 공유합니다.
섬진강 라이딩은 상류(섬진강댐 인증센터)에서부터 강물따라 내려왔는데요 여정을 살펴보면
- 서울 고속(터) - 전주(터) - 강진(터) 까지 버스로 이동. 강진버스터미널부터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 라이딩을 마친 후 [배알도 수변공원 인증센터 - 동광양(중마)터미널(10km)]까지 자전거로 이동 후 버스로 서울로 이동합니다.
#섬진강#벚꽃#자전거
sho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