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Oct 13, 2023
전남대학교는 518의 시발점이자 상징이 된 곳이다.
이런 의미를 담아 전남대학교 정문 앞 동네를 오월첫동네라고 이름지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테마거리로 조성하였다.
골목골목에 오월첫동네를 나타내는 마크와 휴식공원 조형물 등과 치킨거리 입구의 조형물도 소개하였다.
광주를 찾은 여행자가 들리는 전남대학교의 유적지와 함께 오얼첫동네를 함게 방문할 수 있도록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특히 이 영상은 북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마을미디어교육프로그램의 결과발표물로 제작하였으며, 참가자가 직접 기획, 촬영, 편집 등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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