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 걸리는 안전한 길 놔두고 건너는 '죽음의 30초'ㅣ목숨이 두 개쯤 있어야 건널 수 있는 짚라인ㅣ세계테마기행 - 남미의 심장, 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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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n 23, 2021

볼리비아의 융가스 지역에 위치한 융가스 도로, 그 중 북부 융가스 도로는 ‘죽음의 길(Death Road)’란 별칭이 붙어 있다.
매해 200~300명의 사상자를 내는 이 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지만 북부 볼리비아에서는 라파스와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몇 안 되는 길이다.

이 위험한 도로에서 사람들은 레포츠로 도전하기도 하며 살아가기도 한다.
데스 로드를 가는 중에 계곡 사이를 로프로 연결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세계테마기행 - 남미의 심장, 볼리비아 - 제3부 죽음의 길, 천상의 호수
✔ 방송 일자: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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