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업, 현지인들로 팀을 꾸려야 성공할 수 있어요 - Swingvy 최서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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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ug 2, 2022

해외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인가요? 현지 오피스에 한국인 직원을 파견 보내는게 맞는지, 채용 과정이 어렵더라도 현지인 직원을 뽑는게 맞는지 고민중이시라면, 이 영상을 꼭 보세요.✨

동남아 시장에서 혁신적인 HR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 중인 스윙비 최서진 대표가 새로운 지역에서 사업을 할 때 절대 타협해선 안 되는 팀 빌딩의 포인트를 공유합니다.

스윙비(Swingvy)는 어떤 기업일까요? 👇👇👇

동남아는 전체 인구 6억 5천만 명, 그 중 15~34세 인구가 60%에 달하는 젊은 나라입니다. 엄청난 인구수로 세계 3위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 낮은 평균 연령, 낮은 신용카드 보급률 등의 특성이 어우러져 그랩, 고젝 등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빠른 속도로 유니콘 대열에 들어서기도 했습니다.

스윙비는 이렇듯 높은 잠재력을 가진 동남아 시장에서 전에 없던 혁신적인 중소기업용 HR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7천 여 고객사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전년대비 400%에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보이는 스윙비. 이들의 고속 성장 비결은 무엇일까요? 최서진 대표가 아낌없이 나눠주는 동남아 시장 진출 인사이트를 꽉 채워 공유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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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비 홈페이지: https://www.swingv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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