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바꿔보는중.. 내 체형에 맞게 공격적인 탁구를 쳐보고 싶다. 핌플이야, 다루는 자의 섬세함이 관건이나 그건 하면서 계속 노력해보는걸로 하고.. 나를 도와주는 러버없이, 제대로 맞춰야 들어가는 모시고 쳐야하는 러버로 옮겨가보는중.. 진짜힘드네... ㅡㅡ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