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라오스편 못 보겠대요.
너무 시끄러워서;;;

부정할 수 없는게, 그 어느때보다 자막 작업 힘들었고 오디오 ㄹㅈㄷ…

분량도 정말 타협의 타협의 타협을 해서 컷컷컷으로 짰는데도 16분 나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중간에 짜르기도 애매했던, 방비엥 (겨우) 1일차 🥹 8분정도에 서비스컷 있습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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