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차 토목구조기술사 윤석용 기술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된장, 와인, 기술사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그건 바로 시간이 지날수록 잘 숙성되어 그 맛이 풍부하고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기술사에게 맛이라하면, 기술력이나 전문성을 뜻합니다.
윤 기술사님의 42년 세월은 어땠길래 지금의 경지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나무보다는 숲을 보며 실력을 키우고,
매순간 최선을 다해 시간이 갈수록 발전하고,
지금은 후배 세대와 기술이 필요한 세계 곳곳을 위해 지식을 나누는,
윤 기술사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00:00 Intro
00:10 기술사가 되기까지
02:05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
03:06 나이? 정년? 그게 뭐죠?
04:15 우리 기술을 전세계로!

#기술사공부 #기술사장점 #토목구조기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