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중국 대표팀이 12일 저녁 중국 홈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0-1로 패하며 두 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해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에 뿔난 경기장을 찾은 중국 관중들이 'XX'과 'XX'를 외치며 중국 선수들에게 야유를 퍼부었습니다.
반면 시리아 선수들에게는 엄청난 환호와 응원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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