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찬양하며 나 이제 고백하는 말 | 경배와찬양 | 도노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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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8, 2024

나로부터 온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이 내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여,

엎드리거나
손을 들거나
목소리를 높이거나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그 받은 사랑을 표현합니다.

마음 따라 표현은 저절로 갑니다.
가슴 뜨꺼운 사랑고백을 온 정성으로 찬양하면
부를수록 행복 해지는 찬양입니다.


주를 찬양하며
나 이제 고백하는말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께

손을 높이 들고
나 이제 고백하는 말
주를 사랑합니다.
오 거룩하신 주의 이름
거룩하신 주의 이름
주의 이름 높이 올리세

보컬 도노마리아
건반 KTG 박상현
음향 송정욱
영상 유상용
장소 베이직교회

#주를찬양하며 #손을높이들고 #경배와찬양 #전하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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