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Premiered Oct 4, 2022
어린 시절부터 불심 깊은 어머니와 함께 절에 열심히 다닌 60이 넘은 불자가 있습니다. 이 불자는 20대 젊은 나이에 시동생이 5명이나 딸린 사람과 결혼했었는데요. 시부모님과 시동생 뒷바라지를 하며 오로지 가정을 위해 젊음과 청춘을 다 바쳤습니다.
그러나 믿고 의지했던 남편이 외도를 하며 가출까지 하는데요. 이러한 고통과 시련을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광우스님의 말씀 들어봅니다.
#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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