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을 이끄는 전투기 형제가 있다.
우리 손으로 직접 개발한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과
방산업계의 수출 효자로 떠오른 경공격기 FA-50.
특히 KF-21은 우리나라가 개발 9년 만에 본격 양산 도입에 성공하며 전 세계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4.5세대 전투기로 개발됐지만 앞으로 단계별 진화를 통해서 그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과연 KF-21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또한 최근 FA-50 역시 단좌형 개발 초읽기에 들어갔는데, 연료 탱크를 추가함으로써 작전 수행 능력이 더욱 늘어날 FA-50.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민국 방산업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전투기 형제, 개발 뒷 이야기와 앞으로 미리 발전 가능성까지, 태상호 군사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본다

YTN사이언스 정재기 [email protected]
YTN사이언스 배민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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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하이라이트
00:55 | 프롤로그
01:42 | KF-21 양산, 전 세계가 놀란 이유
03:25 | 4.5세대 전투기 KF-21의 경쟁력은?
05:21 | KF-21 개발 단계별 성능
06:37 | 전투기 개발해도 양산 불가?
07:29 | KF-21 어디까지 진화할까?
09:57 | KF-21 4.5세대에 머무르나?
11:21 | KF-21의 파생형 기체
13:41 | KF-21 업그레이드 성능?
15:41 | KF-21 개발 과정의 어려움
17:08 | KF-21 vs. J-20 누가 더 강한가?
18:18 | FA-50 전투기가 궁금하다
19:32 | FA-50 단좌형, 수출 경쟁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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