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공감] 올해로 98세, 셋째는 92세.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ㅣKBS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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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1, 2023

선인들이 노닐다 갔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선원마을.
이 마을에는 아주 특별한 4형제가 살고 있다.
올해 98세, 마을의 최고령 동수 어르신인 둘째 정광섭,
셋째 정익섭(92), 넷째 정두섭(88), 다섯째 정두천(82).
10년 전 돌아가신 첫째 형을 제외한 4형제가 한마을에 살고 있다.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
다리가 불편해 거동이 힘들어진 큰 형을 위해, 나머지 형제들이 돌아가며
살뜰히 챙기는 선원마을 4형제의 특별한 형제애를 만나본다.

[다큐 공감] 올해로 98세, 막내가 82세.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
ㅣ선원마을 4형제가 사는 법ㅣKBS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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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9시 방송🔥

#형제#사랑#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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