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KCM - I'm more afraid(죽기보다 너를 못 보는게 두려워) | Lie after lie 거짓말의 거짓말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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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Oct 10, 2020

‘거짓말의 거짓말’ OST Part.5 '죽기보다 너를 못 보는 게 두려워'
KCM의 가창력이 폭발한다!!!

'때론 죽기 보다 너를 못 보는 게 난 두려워'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연일 기록을 세우고 있는 ‘거짓말의 거짓말’ OST로 명실상부 최고의 가수, 국민형 KCM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남이었던 사이가 어느새 마음속에 들어와 사랑으로 피어나고, 이젠 나 자신보다, 때론 죽음보다 더 깊은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스탠다드 발라드 장르로, 감미로운 선율의 멜로디와 후렴에는 쏟아내는 듯한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다. 드라마의 고조되는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시키는 곡이다.

이 곡은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킨 똘아이박과 캥거루가 의기투합해서 만들었다

#거짓말의거짓말 #OST #KCM
#이유리 #연정훈 #채널A #KDRAMA

[LYRICS]
삼백 육십 오일
난 일년 내내 니가 그리워
바쁜 하루에도, 잠시도 네 생각을 안 한적이 없어

어느새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와
저 멀리 그댈 힘껏 밀어내도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
다가갈게 천천히 그댈 사랑하는 일
시린 날에 아픈 만큼 내가 안아줄게요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같을 테니까

때론 죽기 보다
너를 못 보는 게 난 두려워
못 보는 것보다 우리가 남이 되는 게 그게 더 두려워

어느새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와
저 멀리 그댈 힘껏 밀어내도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
다가갈게 천천히 그댈 사랑하는 일
시린 날에 아픈 만큼 내가 안아줄게요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같을 테니까

지우려 해봐도 지울 수 없는 사람이니까
기다릴게

두 번 다시 우리 뜻하지 않는 이유로
때론 멀어진대도 그댈 잡아줄게요

처음 봤던 그 순간부터 내 모든 게 너니까
내 일년의 시작과 끝은 항상 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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