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지던 날의 송전지 창신좌대
어신김철규 어신김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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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ug 25, 2024

너무 덥다보니 노지로 출조하기에 겁이 납니다.
이럴 때는 에어컨이 빵빵한 좌대를 찾는 것이 답인것 같습니다.
지난 8월 23일 찾아간 곳은 송전지 창신좌대였습니다.
20여일 만에 다시 찾아갔더니 수위가 1m가량 더 줄어 들어 수심이 1,5m 가량이 나옵니다.
물을 떠 보니 덥혀 놓은듯 따끈따끈합니다.
이럴 때 붕어가 나올지 확신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역시나 붕어 만나기는 쉽지 않았고 반갑지 않은 강준치가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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