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미륵사지와 익산국립박물관을 가보았어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서윤이 지윤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연우와 연서, 이번 여행으로 많은 것을 얻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