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ug 17, 2022
장암산에서 벽파령을 넘어 가리왕산으로 가는 길을 못 찾은 노는형! 크게 낙심해서 대화를 거쳐 수항계곡으로 우회해 정선에 입성! 3일차는 오대천과 골지천, 두 개의 멋진 계곡을 달려 태백 검용소까지 갔습니다. 중간에 가는 날이 장날인 임계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무료 공연도 보고..아주 알찬 라이딩이었습니다^^
show more
장암산에서 벽파령을 넘어 가리왕산으로 가는 길을 못 찾은 노는형! 크게 낙심해서 대화를 거쳐 수항계곡으로 우회해 정선에 입성! 3일차는 오대천과 골지천, 두 개의 멋진 계곡을 달려 태백 검용소까지 갔습니다. 중간에 가는 날이 장날인 임계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무료 공연도 보고..아주 알찬 라이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