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기영 선물은 우리에겐 쓸모있을텐데 민재쓰에게 가면서 진정한 쓸없선이 되었네요 *의외의 웃음 포인트 3회 엠티는 얼마나 재밌을까 그땐 오늘 없었던 친구들 모두 참석 필수 *촬영에 협조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