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000만 관중 돌파] 열정가득 '낭랑18세', '최연소' 치어리더 장유진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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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9, 2024

KBO가 올해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프로야구 하면 빠질 수 없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데요. 바로 야구장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치어리더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문화일보에서는 국내 최연소 치어리더인 KT위즈의 장유진 치어리더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지금 바로 PLAY~!!

00:00 자기소개
00:17 Q.1 프로야구 최연소 치어리더?
00:35 Q.2 치어리더 된 계기는?
01:50 Q.3 부모님 반응은?
04:09 Q.4 부모님, 학원 아닌 경기장 픽업?
04:44 Q.5 최연소 치어리더 자부심?
05:10 Q.6 방과후 경기장 출근?
06:20 Q.7 주간 스케줄은?
07:34 Q.8 연예인 꿈 있었나?
08:43 Q.9 치어리더, 보람된 순간?
10:14 Q.10 소속팀 KT위즈 성적, 아쉽지 않나?
10:55 Q.11 어려운 야구 룰, 적응은?
12:06 Q.12 워터페스티벌, 물 벼락?
12:58 Q.13 화제된 ‘삐끼삐끼’ 어떻게 봤나?
13:26 Q.14 ‘삐끼삐끼’ 뜨고 배 아팠다?
14:27 Q.15 팬들의 셀카 요청, 힘들지 않나?
16:18 Q.16 치어리더, 수입은?
16:50 Q.17 치어리더 처우개선 필요하다?
17:34 Q.18 학생 신분, 미래에 대한 불안 없나?
18:31 Q.19 치어리더 장유진의 꿈?

#야구 #치어리더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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