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된 황혼 두 번째 이야기. 노년의 연애, 사람 사는 맛은 바로 이것이라구! [수박이 먹고 싶다 - 권비영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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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n 27, 2024

🙇‍ 작가(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낭독소설:《수박이 먹고 싶다》
▪권비영 저 | [얼음이 녹는 시간] 소설집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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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소리를 담다 hasodam입니다.
오늘은 권비영 소설가님의 《수박이 먹고 싶다》입니다.
오늘도 저의 영상으로 행복한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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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권비영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남. 1995년에 신라문학대상으로 등단의 과정을 거쳤다.
2005년 첫 창작집 『그 겨울의 우화』 출간 후 2009년 장편소설 『덕혜옹주』는 영화화되었으며 러시아 외 5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이어 다문화가족의 이야기 『은주』, 일제강점기 세 여자 이야기 『몽화』와 중단편집 『달의 행로』, 이 시대 어머니들의 이야기 『엄니』를 펴냈다. 2019년 말에 『택배로 부탁해요』라는 동화도 한 권 냈다. 2021년 여름 여성독립운동가 『하란사』를 출간하고, 가을이 깊어가는 시점에 창작집 『벨롱장에서 만난 사람』.
2023년 소설집 『얼음이 녹는 시간』으로 소설 쓴 흔적을 더 보탠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와 소설21세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비영작가(저작권자)의 낭독 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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