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은
남쪽의 쪽빛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으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총 90개 코스, 1,470km의 남해안 탐방로를
나홀로 걸은 발자취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남파랑길 57코스는
고봉산 둘레길이 포함되는 구간으로 고봉산에서 바라보는 여수 가막만 일원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이 특히 아름다운 코스
한적한 시골마을과 어촌마을을 따라 조용하게 걷기여행을 즐길 수 있음

봉화산 봉화대와 고봉산전망대에서 여수만, 가막만, 여자만 등이 동시에 조망되며 경관이 매우 아름다움

스탬프 위치 :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서촌리 688-7 (서촌 버스정류장 옆)

#남파랑길 #걷기여행 #트래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