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Sep 21, 2024
저는 시골 온지 6년차 아리와 아침저녁 으로 운동겸 산책을 합니다
항상 코스는 조용한 농로길로 디녀요~
옆동네와는 걸어서 10분거리 농로길로 다니는데 지난해 그동네 조그만 농막으로 이사온 분이 계시는데 대형개 세마리 키우더라구요 자기집 개가 다른개를 보면 세마리가 같이 짖는다고 그길로 다니지 말라고 경고식으로 말을해서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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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골 온지 6년차 아리와 아침저녁 으로 운동겸 산책을 합니다
항상 코스는 조용한 농로길로 디녀요~
옆동네와는 걸어서 10분거리 농로길로 다니는데 지난해 그동네 조그만 농막으로 이사온 분이 계시는데 대형개 세마리 키우더라구요 자기집 개가 다른개를 보면 세마리가 같이 짖는다고 그길로 다니지 말라고 경고식으로 말을해서 황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