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un 27, 2024
새롭게 LG 세이커스에 둥지를 튼 전성현.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30경기에 그쳤던 전성현,
하지만 리그 최고 슈터 중 한 명인 LG 등번호 23번은
다가오는 시즌 부활과 함께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송골매 군단의 새로운 가족이 된 전성현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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