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무료'를 내건 멤버십 경쟁에 한창인 배달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이 보입니다. 쿠팡이츠의 선전에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건데요. 구민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배민 #배달앱 #수수료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