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된 산속생활 하던 자연인 다팔고 떠납니다

신선도 울고 갈 경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사람은 떠나고 폐가로 변한 빈집

길도없는 산속에 남겨진 은둔형 집한채_속세를 떠나 살고 싶은곳

"왜 주말에 불러내서 일을 시키세요?" 가구좀 옮겨달라고 부탁했더니 머슴취급하냐며 화내는 사위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후

청송군 진보면에서 바라보는 청송교도소 (Cheongsong Prison seen from Jinbo-myeon, Cheongsong-gun)

두메산골에서 나홀로 살아가는 할머니 _행복택시가 유일한 수단

하룻밤 50만원 왕년에 잘나갔던 종합 리조트 시설 파산

[풀버전] 104세 어머니, 소, 강아지가 전부인 상길 씨. 어느 날 산 너구리가 집에 들어와 나가지 않는데.. | 내 아들 상길이 | KBS 인간극장 2014 방송

[풀버전] 200년 된 외딴 집에서 나 홀로..🛖 지리산 할머니에게 새 식구가 생겼다! | 채옥 씨의 지리산 연가 | KBS 인간극장 2017 방송

내린천 계곡을 따라 아담한 초가삼간/오지마을/오지기행

저도 이런곳은 처음 봅니다 / 큰돈 수백억 들여 잘지어놓고 사람들은 모두 사라졌다

길을 잘못들어 산꼭대기 자연인흙집 발견/가래골마을/오지마을/오지기행

해발600m 모두 떠나버린 텅빈마을에 50대 나홀로자연인 이제는 짝을 만나고싶다! #오지산골빈집 #자동차여행

전기도 없는 섬에서 30년째 무인도 생활을 이어가는 부부. 그곳엔 장모님과 동물 가족이 함께 산다🌿 | 그 호수엔 호롱불 부부가 산다 | KBS 인간극장 2008 방송

오지마을/소나무숲과 옥빛색 계곡물이 흐르는 하옥마을/한국기행

역대급 줄능이가 쏟아졌습니다. 2024년 최초 다발성 줄 능이버섯이 출현했습니다.

문명과는 동 떨어진곳에서 사는 화전민 마을_세상과 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