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감독이 드디어 데뷔했습니다.
손흥민, 살라, 덕배보다 어린 감독이고,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에 태어난 첫 번째 감독이죠.

이 감독은 바로 브라이튼의 파비안 휘르첼러,
그리고 현재 브라이튼은 6골 2실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있습니다.

브라이튼은 포터와 데제르비가 떠나고
카이세도나 맥알리스터 같은 선수들이 떠나도
잠시 흔들리다가 다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팀이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브라이튼은 어떻게 이렇게 많은 감독과 선수가 바뀌어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된걸까요?
저 축구친구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0:00 오프닝
01:21 브라이튼의 본체
04:52 천재적인 유망주 스카우팅

#브라이튼 #프리미어리그
-
※ 협찬/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영상 및 캡쳐 이미지의 상업적 용도의 활용을 금합니다.
비상업적 활용의 경우, 영상 출처와 링크를 첨부해 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2024 foo7b9ll - All rights reserved.
사진 출처 : Gettyimageskorea, ©️ImageKorea/IM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