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빼빼로데이에 111만원 보내며 시킨짓
준우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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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Nov 30, 2021

빼빼로데이를 맞아서 남친이 갑자기 111만원을 송금하면서
이벤트를 하는줄 알고 놀란 여친!
알고보니 중고나라에서 물건 사오라고 시키려는 계획이였고
싫다했지만 존댓말로 밀어붙이면서 계속 자기 주장을 굽히지를
않는데!!

카톡컨텐츠 사연은 생방에서 즉석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신청하시는분들은 업로드에 동의하시는분들만 신청주세요
나중에 못지워여!!!!

*준우 인스타=woojun_l

(진행된 카톡아디랑 비번은 보관 안하고
방송끝나고 채팅방 나가드립니다!
상대방 이름은 하기전에 제가 살짝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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