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너무 빠른 컷감, 자막은 지양했습니다. 표정하나 호흡하나 느끼면서 현장에 계신 것처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올 #비지 #mfbty #토크쇼 # 인터뷰